|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촬영현장 첫 공개 "사랑스럽고 강인한 여성" |
| 2019. 10.08(화)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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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길만 걸어요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꽃길만 걸어요' 배우 최윤소가 열혈 주부 강여원으로 완벽 변신,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KBS1 새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제작진이 8일 8여주인공 강여원 역을 맡은 최윤소의 촬영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같은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다. 극 중 최윤소는 고집 센 시어머니와 바람 잘 날 없는 사고뭉치 시댁식구들의 비위를 딱딱 맞추면서 동시에 육아, 살림, 재테크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A급 며느리이자 열혈 주부 강여원 역을 맡아 열연한다. 특히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화려하고 센 이미지를 벗어 던진 최윤소의 색다른 주부 변신에 기대가 모아진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최윤소는 고된 시집살이 속에도 결코 시들지 않는 사랑스러움을 간직한 강여원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아무렇게나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과 단정하다 못해 심플한 니트 옷차림으로도 감출 수 없는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페 안으로 들어온 강여원이 두리번거리는 모습이 포착돼 과연 그녀가 누구를 만나기 위해 온 것인지 해당 장면에 대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최윤소는 "강여원은 사랑스럽고 강인한 여성"이라며 "기존에 맡아온 역할과는 180도 다른 캐릭터라서 저 역시 새로운 변신에 많이 설렌다. 엄마로서, 주부로서 또 한 명의 여성으로서 밝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그녀의 긍정 에너지가 안방극장 시청자분들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꽃길만 걸어요'는 '여름아 부탁해' 후속으로 28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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