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예요?’ 홍레나 “남편 최현호, 女지인 음식취향 기억” [TV온에어]
2019. 10.08(화) 06:10
얼마예요? 이윤철 조병희 이혜근 조신우 홍서범 조갑경 안지환 정미연 최현호 홍레나 손범수 아나운서
얼마예요? 이윤철 조병희 이혜근 조신우 홍서범 조갑경 안지환 정미연 최현호 홍레나 손범수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홍레나가 남편 최현호의 과거 여자 지인을 상세하게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얼마예요?’에서는 이윤철 조병희, 이혜근 조신우, 홍서범 조갑경, 안지환 정미연, 최현호 홍레나의 부부 토크쇼가 공개됐다.

이날 홍레나는 과거 남편이 아는 여자 지인과 자신이 함께 베트남 음식점을 방문한 경험담을 토로했다. 그는 “저는 쌀국수에 레몬을 굉장히 많이 넣어먹는다. 그래서 그때도 당연히 그 레몬이 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남편이 그걸 다른 여자한테 주더라”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홍레나는 “정말 남편 행동에 충격을 받았다”라며 “그 여자의 취향을 어떻게 기억하는지, 그게 너무나 기분이 나쁘더라”라며 질투심이 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토로했다.

홍레나는 “그때 남편이 제 눈치를 보면서 레몬을 더 달라고 했는데, 이미 전 눈이 빨개졌고 돌이킬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작 최현호는 “저와 아내는 연애를 그렇게 오래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 동생은 저랑 10년이 넘은 아는 사람이다”라며 오히려 다른 여성을 옹호해 홍레나를 격분하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얼마예요?’]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얼마예요? | 최현호 | 홍레나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