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로부부' 홍레나 "♥최현호, 스킨십 싫어해 자존심 상한다" 고백 |
| 2020. 09.15(화)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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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로부부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애로부부'에서 리포터 출신 홍레나가 남편 최현호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SKY채널과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애로부부'의 '숏터뷰'에서는 핸드볼 해설위원 최현호와 아리랑TV 미녀 교포 리포터 출신 홍레나 부부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홍레나는 "남편이 스킨십을 정말 싫어해 자존심이 상한다. 아이를 키우는 동업자나 룸메이트 같다"라며 "나는 애정 표현을 많이 받고 자랐다. 다른 건 필요 없고, 일상적인 터치가 필요하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최현호는 "내가 할머니 손에 커서 그런 스킨십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그렇다. 내 진심을 모르는 것 같다. 마지막 잠자리는 한 10개월 정도 된 것 같다. 솔직히 관심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 결혼 전에 고강도 운동을 하다 보니 고환 쪽에 문제가 있어서 불임이 올 뻔했다. 너무 괴로워서 수술을 했는데, 그 이후 성욕이 정말 뚝 떨어졌다. 남자분들에게 조언하자면 분만실에 남자가 안 들어가면 좋겠다. 그 과정을 보면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로 느껴진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홍레나는 "그럼 나는 할 말이 없다. 출산한 걸 되돌릴 수도 없는 거 아니냐. 진짜 자존심 상한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이에 당황한 최현호는 "이 사람도 힘들고 무뎌져 간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아프다"라며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애로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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