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뱃사공 "이하늘 소속사서 청소 알바, 시급 7만원" |
| 2019. 10.02(수)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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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김응수 박상민 카더가든 뱃사공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래퍼 뱃사공이 생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응수 박상민 카더가든 뱃사공이 출연하는 '껍데기는 가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뱃사공은 소속사 사장이 DJ D.O.C 이하늘이라고 했다. 뱃사공은 "옛날 소속 연예인은 없고, 저랑 몇명은 있는데 말씀 드려도 모른다"고 했다. 뱃사공은 예명을 뱃사공으로 한 이유로 "래퍼들 대부분이 영어 예명이다. 근데 뱃사공이 뭔가 여유로운 느낌이 나서 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뱃사공은 히트곡을 묻는 질문에 "없다"고 했다. 뱃사공은 "그나마 '탕아'가 팬들이 아는 노래"라고 했다. 뱃사공은 짧게 '탕아'를 불러달라는 요청에 "첫소절부터 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뱃사공은 '쇼미더머니' 심사위원 자리를 거절한 이유에 대해 "'쇼미더머니'에 대해 욕도 많이 했고, 음악 하는 게 돈 때문에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거절했다"고 했다. 이어 뱃사공은 이하늘 소속사에서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뱃사공은 "이하늘 형이 전화 통화하며 청소부를 구한다고 하길래 제가 한다고 했다"면서 "처음에는 3시간 걸렸는데, 지금은 1시간 걸린다. 시급 7만원 받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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