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율희, 마카롱 먹방 "임산부도 다이어트해야 하는데"
2019. 10.02(수) 21:16
살림남2 송승현 최민환 율희
살림남2 송승현 최민환 율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살림남2' 율희 최민환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최민환 율희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최민환은 송승현과 함께 술을 마시러 갔다. 송승현은 "너에게 연락을 하려다가 못한 적이 있다"며 유부남이 된 최민환으로 인해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최민환도 송승현에게 "나도 그랬다. 뭔가 민폐인 것 같았다"고 했다.

최민환은 "집에 있으면 친구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만나면 말할 수 있는 근황이 아이 돌보는 것 뿐이다"라고 했다.

이어 최민환은 "결혼 전에는 친구들이 아이 자랑하는 게 꼴불견이었다. 그런데 결혼해 보니 그게 덜 한거였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술자리가 끝나고 송승현은 최민환에게 "제수씨한테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환은 율희를 달래기 위해 케이크를 사러 갔다. 이에 송승현은 "내가 샀다고 해라. 그래야 안 혼나지"라고 말했다.

최민환은 율희에게 마카롱과 케이크를 전달하며 "승현이가 산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율희는 "의사 선생님이 임산부도 다이어트 해야 한다고 했는데"라고 말하면서 마카롱을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민환은 율희에게 "다음에는 일찍 들어오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율희는 "결혼 초기 같았으면 '왜 늦게 들어왔냐'고 했을텐데, 지금은 짱이도 있어서 괜찮다. 놀고 들어와도 된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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