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가 밝힌 '모나리자'의 비밀? 갑상선 질환 환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2019. 09.30(월) 21:27
옥탑방의 문제아들
옥탑방의 문제아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미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모나리자'에 대한 질문이 부여됐다.

3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가수 백지영이 특별 출연해 멤버들과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멤버들은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밝혀낸 '모나리자'의 비밀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받았다. 모나리자는 눈썹이 없고 가는 머리카락을 갖고 있으며, 넓은 이마와 노란 피부색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백지영은 질문을 듣자마자 먼저 "남자 아니냐"고 추측했고, MC 김용만은 "아프리카 사람이라고 들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모나리자'를 직접 봤다는 김숙은 "당시 유행이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세 주장이 모두 오답으로 드러났다.

오랜 고민을 하던 문세윤은 "뭔가 지병이 있던 게 아닐까"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어떤 병일까요"라며 자세한 병명을 요구했다. 이에 멤버들은 갖은 병명을 언급했지만 오답 행진이 이어졌고, 김숙은 뭔가 생각난 듯 "갑상선 질환 같다"고 답하며 정답을 맞히는 데 성공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하버드 대학 연구팀은 '모나리자'는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을 보인다고 주장했으며, 증상으로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일어나는 탈모 현상, 이마 선이 밀린 것, 가늘고 푸석해 보이는 머리카락, 눈썹이 없는 점 들을 명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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