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공유 '미소에 녹는다'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

2019. 09.30(월)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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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ㆍ제작 봄바람 영화사) 제작보고회가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정유미, 공유, 김도영 감독이 함께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16년 출간 이후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도가니’, ‘부산행’에 이어 정유미와 공유가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춰 기대를 높이는 ‘82년생 김지영’이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정유미는 결혼과 출산 후 평범하게 살아가는 일상 안에서 자신도 몰랐던 모습과 아픔을 알아가는 현실적인 캐릭터를 세밀한 감정선으로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이끈다. 공유가 아내 지영을 걱정하고 지켜보는 남편 대현 역을 통해 한층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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