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죽어야만 하는가요' 발매 "피아노로 감정 재해석한 곡" [TD#]
2019. 09.27(금) 12:55
죽어야만 하는가요
죽어야만 하는가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구혜선이 신곡 '죽어야만 하는가요' 자체 홍보에 나섰다.

구혜선은 27일 자신의 SNS에 "'죽어야만 하는가요'를 피아노 버전으로 감성을 재해석해보았습니다. 오늘 정오에 음원으로 발매됩니다"라며 노래 가사와 함께 앨범 아트를 공개했다.

이날 구혜선이 공개한 앨범 아트에는 그의 얼굴과 함께 노래의 제목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구혜선은 검은 비니를 쓰고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죽어야만 하는가요'는 지난 2014년 구혜선이 발매한 동명의 원곡을 피아노와 어쿠스틱 사운드를 사용해 서정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낸 곡이다. '죽어야만 하는가요'는 구혜선이 제작한 영화 '다우더'의 OST로, '다우더'를 작업하며 극 중 인물들이 느꼈을 이별의 고통을 회의적인 감정으로 담아낸 곡이다. 특히 구혜선 본인이 직접 작사와 작곡,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최근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과의 불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후 구혜선과 안재현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폭로전을 펼치기 시작했고, 특히 안재현은 지난 4일 디스패치를 통해 구혜선과의 문자 내용을 포렌식 복원해 공개하며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공개된 문자에는 논란의 중심에 있던 안재현의 생일파티의 전말부터, 두 사람의 합의금 내용 등이 담겨있었다.

이후 구혜선은 2주간 SNS 공백기를 가지다 지난 19일 복귀했다. 이날 그는 "여름에 입원해 아직 퇴원을 못했어요. 책이 도착해서 읽어봅니다. 건강하세요"라는 근황을 전했고, 다음 날인 20일 "퇴원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구혜선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구혜선 | 안재현 | 죽어야만 하는가요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