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오지호 "'호텔 델루나' 특별 출연, 출연료는 1회분만"
2019. 09.26(목) 11:29
씨네타운, 오지호, 수상한 이웃
씨네타운, 오지호, 수상한 이웃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오지호가 '호텔 델루나'에 특별 출연한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수상한 이웃'(감독 이상훈·제작 오예스)의 배우 오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지호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깜짝 출연한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평소 홍정은, 홍미란 작가님과 연락하면서 지냈는데 '호텔 델루나'에 출연해줄 수 있냐고 묻더라. 아이들 책까지 선물해주셔서 흔쾌히 승낙하게 됐다"며 출연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

오지호는 "짧게 출연할 줄 알았는데 분량이 꽤 됐다. 또 동해, 명동 등 전국을 돌아다니며 촬영을 해 당황스러웠다"며 "이제 촬영이 끝난 줄 알았는데, 어느 날 연출을 맡은 오충환 감독님이 오시더니 마지막에 한 회 정도 더 출연해줄 수 있냐고 해서 촬영에 임하게 됐다. 특별출연이라 출연료는 1회분만 받았다"고 밝혔다.

'수상한 이웃'은 대한민국 어느 평범한 동네에서 의문의 사건이 발생하고, 동네 사람들 앞에 꼬질꼬질한 외모의 수상한 오지라퍼 태성(오지호)이 등장하며 겪게 되는 코미디다. 영화는 10월 9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수상한 이웃 | 씨네타운 | 오지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