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최재원♥프로골퍼 아내, 굿 패밀리의 행복 [종합]
2019. 09.17(화) 22:56
사람이 좋다 최재원 아내 프로골퍼 김재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 강성연 박정수
사람이 좋다 최재원 아내 프로골퍼 김재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 강성연 박정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최재원은 일도 가정에서도 바른 길을 걸어온 ‘굿맨’ 그 자체였다.

17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25년차 배우 최재원과 아내의 러브스토리, 일, 가족 이야기가 공개됐다.

현재 최재원은 KBS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에 악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날도 촬영을 위해 방송국에 들른 그는 주연 배우 김소연과 마주쳤다.

김소연은 “‘세젤예’의 휴 그랜트”라며 최재원의 신사적인 면모를 칭찬했다. 이에 최재원은 “정말 이 배우는 집중력의 화신이라고 보면 된다”라며 김소연의 프로페셔널함을 극찬했다.

김소연은 최재원이 대기실로 가고 난 이후 제작진에게 “선배님께 너무나 많이 배우고 있다”라며 그의 연기력에 감화받고 있다고 전했다.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박정수 역시 최재원을 누구보다 아끼는 선배였다, 20년 전부터 이미 최재원을 아들처럼 여긴 그는, 당시 최재원에게 써준 편지를 들춰보기도 했다.

박정수는 “네가 늘 열심히 하고 성실히 해서 우뚝 서 있다”라며 최재원의 반듯함을 향한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강성연 역시 최재원의 스타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남자로 봐도 정말 매너가 좋다. 항상 문도 먼저 열어주시고.. 너무나 멋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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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반듯한 그는 집안에서도 가정적인 남편이자 아빠였다. 평소 신실한 천주교 신자인 그는 안팎으로 늘 사람들에게 베푸는 삶, 행복을 실천하는 삶을 영위하고 있었다.

특히 이날 그는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여과 없이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프로골퍼 선수인 아내 김재은 씨는 건강미,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였다. 두 사람은 6년을 뜨겁게 열애해 결혼에 골인했고, 현재 최재원은 아내의 프로골퍼 생활 외조에도 열과 성의를 다하고 있다.

최재원 아내는 남편의 사람 좋음에 다소 불만이 있을 정도였다. 그는 “남편이 저만 배려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긴 하다”고 귀띔해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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