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장게장라면·마라라면, 김종국 취향 저격 레시피 "기름기 싹뺐다" |
| 2019. 09.15(일)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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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 우리 새기 간장게장라면 마라라면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이 간장게장라면, 마라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1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윤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민은 김종국 매니저의 생일을 위해 라면 요리를 선보였다. 평소 라면을 먹지 않는 김종국은 그런 이상민의 요리에 반신반의했다. 이상민은 김종국을 위해 직접 간장게장을 공수해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종국은 "이건 그냥 라면이 아닌 간장게장으로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의 간장게장 라면 레시피에 따르면 먼저 간장게장의 게살을 발라준다. 이어 기름 두른 팬에 당근과 양파, 대파를 볶아준다. 이어 간장게장 라면 레시피에 따르면 찬물에 헹군 라면을 볶은 채소와 섞는다. 그 뒤 게딱지 내장과 살을 넣고 볶아준다. 이상민은 간장게장 라면에 대해 "이건 먹어도 된다. 면을 끓여서 육수로 쓰는 경우는 없다. 면을 끓여서 기름기를 싹 뺄 거다"라고 했다. 출연진은 이상민의 간장게장 라면 비주얼을 보고 "저건 맛있겠다"면서 감탄했다. 이상민이 준비한 두 번째 라면은 마라라면이었다. 이상민의 마라 라면 레시피에 따르면 토마토에 십자 모양 칼집을 내고 4분간 삶는다. 이어 토마토의 껍질을 벗긴 후 으깨준다. 이상민은 으깬 토마토에 라오간마 소스를 넣었다. 라오간마 소스는 알싸한 마라향을 내는 중국 소스다. 토마토와 라오간마 소스, 채소와 함께 라면을 끓어주면 이상민표 마라라면이 완성된다. 마라라면을 맛본 김종국은 "안 짜다. 라면인데 라면이 안 짜다"라고 감탄했다. 이상민은 마라 라면에 대해 "유럽 스타일의 마라탕면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했다. 이후 김종국은 이상민에게 "형 그냥 우리집에서 살아라"고 말할 정도로 라면 맛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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