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가자' 송해, 올해 나이 93세 "건강 문제 없다"
2019. 09.12(목) 23:13
송해야 고향 가자 송해 나이
송해야 고향 가자 송해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송해야 고향가자' 송해 나이가 화제다.

12일 밤 방송된 MBN 특집프로그램 '송해야 고향가자'에서는 올해 나이 93세 희극인 송해의 고향 가기 소동극을 통해 남과 북의 현주소와 한 인간의 희망과 비애를 조망했다.

송해의 평생의 한은 70년 간 고향으로 가지 못한 것이었다. 송해는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의 묘를 찾아 "아내를 시댁 식구들에게 인사 시켜주지 못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송해는 이날 숙소에서 인공 눈물을 사용했다. 송해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건강에는 문제가 없지만 눈이 뻑뻑해지는 게 문제였다.

송해는 1927년 생으로 올해 93세이다.

송해는 과거 나이가 1925년 생이라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이는 송해가 방송에서 나이를 묻는 질문 잘못 답변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송해야 고향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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