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편지' 정영숙, 전무송이 찾던 여일애였다 "한 번만 만나달라"
2019. 09.12(목) 23:03
생일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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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생일편지' 전소민이 전무송의 비밀을 알게 됐다.

12일 밤 방송된 KBS2 드라마 '생일편지'(극본 배수영·연출 김정규) 3회에서는 김무길(전무송), 김재연(전소민), 구기웅(김경남), 여일애(정영숙), 김무길(송건희), 여일애(조수민), 조함덕(고건한), 조영금(김이경), 무길 모(김희정), 무진(홍석우), 함덕 부(오만석), 주근깨(함성민) 등을 둘러싼 역사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김재연은 여일애(정영숙)가 살아있다는 걸 알고 그가 입원 중인 요양원으로 향했다.

김재연은 여일애에게 "김무길 아느냐"고 물었다. 하지만 여일애는 "모른다"고 했다.

그러던 중 여일애는 김재연이 찬 팔찌를 보고는 "너 영금이냐"고 했다.

과거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여일애는 조영금을 찾았다. 여일애는 조영금에게 "무길이 어딨냐"고 했다. 이에 조영금은 "성국이 아버지 밖에 나갔다"면서 "나와 무길이 오빠 아들이다. 완전 무길이 오빠 거푸집이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조영금은 여일애에게 "그냥 가면 안되냐"고 했다. 이를 들은 여일애는 "나 왔었다고 말 안 해줄거지"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이후 여일애는 오해를 한 채 고향을 떠났다.

여일애는 김재연을 조영금이라고 부르며 "내 눈에 띄지 마라"고 분노했다. 이에 김재연은 여일애에게 "저는 보기 싫으셔도, 우리 할아버지 한 번만 만나달라. 제가 할아버지에게 받기만 해서 뭔가를 해드리고 싶다. 제발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생일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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