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남의 광장' 백종원 "소유진 요리는 내 담당" 남다른 아내 사랑 예고 [T-데이] |
| 2019. 09.10(화)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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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남의 광장, 백종원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사업가 백종원이 남다른 아내 사랑을 보인다. 13일 SBS 추석특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이 방송되는 가운데, 10일 제작진이 프로그램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차를 타고 황간 휴게소로 이동하는 백종원 대표, 래퍼 박재범, 코미디언 양세형, 배우 백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박재범이 백종원 대표에게 "집에서도 직접 요리를 하시나요?"라고 물었고, 백종원은 "당연하지"라며 당당한 미소를 띠었다. 이를 들은 양세형이 "형수님(소유진)도 요리를 잘하신다"고 하자 백종원은 "아이들 요리는 아내가 하고, 와이프의 요리는 내 담당이다"라며 요리 분담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양세형은 "그럼 가장 최근에 해준 요리가 뭐냐"라고 되물었고 백종원은 "기억이 안 난다"는 의외의 답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와이프랑 자주 술 한 잔을 기울이는데, 그때마다 와이프 친구들이 찾아와 함께 술자리를 갖곤 한다. 와이프의 친구들은 단무지만 썰어서 줘도 최고의 리액션을 보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요리를 해주게 된다. 그러다 보면 내가 뭘 해줬는지 기억도 안 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종원은 "그러면 (소유진이) 어떤 요리를 제일 좋아했었냐"는 양세형의 질문에 "즉흥적인 요리를 좋아한다. 달걀 볶음 요리를 해달라고 하면 내가 오히려 '중국식으로 해줄까요? 태국식으로 해줄까요? 한국식으로 해줄까요?라고 물어본다"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양세형은 백종원 대표와 함께 음식 프로그램을 하며 맛본 그의 음식 중 "김치만두가 최고였다"고 밝혔다. 그는 "별거 들어가지 않았는데 들깨 가루와 김치의 조합이 너무 좋았다"고 설명했다. '맛남의 광장'은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해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신메뉴를 개발하는 식문화 개선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13일 밤 8시 4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맛남의 광장'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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