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바울, 간미연과 결혼→소속사 계약 겹경사 "축복 부탁" [종합]
2019. 09.10(화) 07:21
간미연 황바울 결혼
간미연 황바울 결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황바울이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과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소속사 계약 소식까지 전해 화제다.

간미연의 소속사 드림스톤 엔터테인먼트는 9일 "간미연이 11월 9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밝히며 "오랜 연애 끝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위해 올리는 결혼식인 만큼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밝히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가 황바울의 결혼 소식과 함께 전속계약 소식을 통해 겹경사를 알렸다. 소속사 측은 "황바울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MC, 리포터, 연기, 뮤지컬 등 다재다능한 매력을 겸비한 인재인 만큼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황바울은 소속사를 통해 "아직까지는 결혼에 대한 실감이 나지 않아 얼떨떨한 마음이 크다. 3년이란 긴 시간 동안 만나 오면서 나보다 더 생각도 깊고 따뜻한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황바울은 "여자 친구에 대한 사랑이 커지고 옆에서 함께하며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돼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아무래도 결혼을 결정하기에 앞서 나보다는 여자 친구인 간미연 씨가 고민과 생각이 많았을 테지만, 의지하고 믿어줘서 든든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간미연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황바울과 간미연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누리꾼들은 간미연과의 결혼 소식과 함께 소속사 전속계약 사실까지 알린 황바울에게 더 많은 응원과 축하를 보내고 있다.

간미연과 부부의 연을 맺는 황바울은 1985년생으로 2006년 SBS '비바! 프리즈' MC로 데뷔해,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 KBS2 '생방송 오늘' '굿모닝 대한민국', tvN '롤러코스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MC와 리포터이자 연기자로 활약해왔다. 또한 황바울은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연극 '택시안에서' 연애플레이리스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간미연은 1997년 데뷔한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로 합류, 2006년까지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후 솔로 활동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드라마 '킬미힐미', '이브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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