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컴2라이프’ 임지연 집 입성한 정지훈, 현실 로맨스 이룰까 [T-데이] |
| 2019. 09.09(월) 13:36 |
| ||||
![]() |
| MBC 웰컴2라이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웰컴2라이프’ 정지훈이 현실 세계에서 임지연 집에 입성한 모습이 포착돼 이목이 집중된다. 9일 MBC 월화미니시리즈 ‘웰컴2라이프’(극본 유희경·연출 김근홍) 측은 이날 21, 22회 방송을 앞두고 이재상(정지훈), 라시온(임지연)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극 중 현실 세계로 돌아온 이재상은 평행 세계에서 자신의 아내였던 임지연과 딸 이보나(이수아)에 대한 그리움에 오열했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 이재상과 악연일 뿐인 라시온은 갑자기 변한 그의 모습에 혼란스러워 했다. 특히 20회 말미 특수본 담당검사로 등판해 장난스레 미소 짓는 이재상과 날 선 눈빛을 번뜩이는 라시온의 모습이 교차되며 시선을 사로잡은 바. 앞으로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한 집에서 마주하고 있는 정지훈,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정지훈은 얼음주머니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다쳤음을 예감케 한다. 이에 임지연은 상처를 치료해주는 건지 구타를 하는 건지 모를 손길로 정지훈의 얼굴을 밀어 젖히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내 분노에 찬 싸늘한 표정으로 정지훈을 바라보는 임지연과, 그를 애틋하고 그윽하게 바라보는 정지훈의 상반된 분위기가 안타까움을 선사한다. 이는 극 중 현실 세계에서 라시온의 집에 입성한 이재상의 모습. 시종일관 이재상을 냉랭하게 대해왔던 라시온이 그를 집에 들인 이유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웰컴2라이프’ 제작진은 “극 중 이재상은 라시온을 웃게 만들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 모습으로 웃음과 짠내를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면서 “라시온과의 관계 회복과, 라시온 이복오빠와 조카를 죽인 살인범을 찾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이재상의 활약이 펼쳐질 ‘웰컴2라이프’ 2막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웰컴2라이프’는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의문의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이다.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