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응수, 임원희 세면대 위생 상태에 분노 "변기 아니냐"
2019. 09.08(일) 21:58
미운 우리 새끼 김응수 임원희 세면대
미운 우리 새끼 김응수 임원희 세면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응수가 임원희의 세면대를 보고 화를 냈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고은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응수는 임원희 집에 방문하자마자 세면대 검사에 나섰다. 앞서 정석용이 임원희 집 세면대를 보고 "여기서 오줌 싸니?"라고 말한 바.

그러나 임원희 집 세면대는 여전히 더러운 상태였다. 이에 김응수는 "이게 세면대냐 변기냐"라고 타박했다.

또한 김응수는 임원희 집 세면대를 보고는 온수로 돌아가 있는 수도를 보고는 "이러면 계속 온수가 가동된다"고 했다.

이를 본 서장훈은 "김응수가 김종국 못지 않게 짠돌이다"라고 했다.

이어 임원희는 김응수에게 선물 받은 세면대를 보여줬다. 이에 김응수는 "방송 보고 얼마나 딱했으면 보내줬겠냐"고 타박했다. 그러면서 김응수는 임원희에게 "너는 세면대를 선물 받았으면 설치를 해야지 왜 방치하느냐"고 했다.

결국 김응수가 임원희 대신 세면대 설치에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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