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젤예' 김소연, 김해숙 폐암 치료 중단 제안 "마음 아파" |
| 2019. 09.08(일) 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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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 홍종현 김해숙 최명길 유선 기태영 김하경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이 김해숙의 폐암 치료를 중단하자고 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99, 100회에서 강미리(김소연)는 강미선(유선)과 강미혜(김하경)에게 박선자(김해숙)의 치료를 중단하자고 했다. 강미리는 "엄마가 저렇게 고통받으시는데도 치료를 받게 하는 게 과연 엄마를 위한 일인가, 우리 죄책감을 위한 일인가"라고 했다. 강미혜는 "그럼 엄마를 포기하자는 말이냐"면서 분노했다. 그러면서 강미혜는 강미리에게 "너 우리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어서 그러냐. 넌 너네 엄마한테 가라"고 독설을 내뱉었다. 이어 강미혜는 "큰 언니든, 작은 언니든 치료 그만두자고 하면 가만 안 둘거다"라고 경고했다. 강미리는 "엄마가 너무 고통스러워하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랬다"고 말하며 울었다. 이에 강미선은 "엄마도 우리 때문에 그 고통 참아내고 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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