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유선, 폐암 투병 김해숙에 애원 "그래도 살아"
2019. 09.08(일) 20:3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 홍종현 김해숙 최명길 유선 기태영 김하경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 홍종현 김해숙 최명길 유선 기태영 김하경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유선이 김해숙에게 애원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99, 100회에서 박선자(김해숙)는 폐암 투병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미리(김소연)는 그런 박선자에게 차마 다가가지 못하고 멀리서 이를 지켜봤다.

박선자는 고통스러워하며 큰딸인 강미선(유선)에게 애원했다.

나약해진 박선자의 모습에 강미선도 울었다. 강미선은 박선자에게 "그래도 살아 엄마. 엄마 위해서 살래? 엄마가 끔찍이 여기는 자식들을 위해 살라고 제발"이라고 애원했다.

박선자는 고통에 지쳐 강미선의 품에서 기절하듯이 잠에 들었고, 강미리는 그런 박선자의 모습에 오열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소연 |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 홍종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