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애X견 케미 '똥강아지들', 8일 첫 방송
2019. 09.05(목) 13:28
똥강아지들, 서장훈 소유진 가희 양동근 하승진
똥강아지들, 서장훈 소유진 가희 양동근 하승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이와 강아지의 남다른 '케미'를 다룬 '똥강아지들'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이하 '똥강아지들')이 오는 8일 첫 방송된다.

'똥강아지들'은 아이와 강아지의 공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휴식을 선사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서장훈, 소유진을 비롯한 '똥강아지들' 출연진들은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발맞춰 아이와 강아지가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고 이들이 함께 할 때 더 커지는 기쁨을 담아 볼 전망이다. 이에 '똥강아지들'의 키포인트 두 가지를 정리해봤다.

# 예능 프로의 단골 소재, 강아지

요즘 강아지를 소재로 한 예능프로그램은 많다.

앞서 '그랜드부다개스트'에 머물게 된 강아지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호텔리어를 자처한 출연진들이 강아지의 평생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호텔 운영을 하는 모습을 담은 JTBC2 '신비한 애견호텔 그랜드부다개스트', 박시후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채널A '개밥 주는 남자3-개묘한 여행' 등 강아지를 소재로 한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한 강아지와 함께 여행을 떠난 스타들의 모습을 담은 SBS플러스 '펫츠고! 댕댕트립', 2015년 방송된 MBC '일밤 애니멀즈 유치원으로 간 강아지'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처럼 예능프로그램에서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등장해 사람들과 교감을 하는 모습은 익숙한 풍경이다.

# 본격 애(아이)X견(犬) 로맨스! '똥강아지들'

이러한 예능프로그램의 등장은 강아지와 함께 하는 일상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반영하는 것이다. 재미뿐만 아니라 강아지도 소중한 생명임을 일깨워 버려지는 강아지를 막는데도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가운데, '똥강아지들'은 강아지와 최고의 궁합을 이룰 수 있는 아이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아이와 강아지가 나누는 순도 100%의 우정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기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람 외의 친구를 만난다. 강아지는 아기를 보고 사람이지만 자신이 돌봐야 할 작은 친구를 만났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이가 태어나기 전 강아지를 키우던 많은 가정들은 출산 후 이들을 어떻게 함께 키워야 할지, 혹시나 강아지가 아이를 해치지는 않을지 고심하느라 이들이 서로에게 최고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에 제작진은 '똥강아지들'로 아이와 강아지의 순수한 우정에 대해 이야기해볼 생각이다. 더불어 제작진은 실제로 아이와 강아지를 함께 키우고 있는 스타들(가수 가희, 양동근, 농구선수 하승진)의 일상과 수의사 설채현의 전문가적인 시선에서 본 조언 등을 통해, 공존에 대한 고민을 하는 가정이 새로운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아이와 강아지, 더 나아가 가족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똥강아지들’은 8일 저녁 7시 40분 SBS 플러스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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