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이채영과 갈등 심화 "지금 나 무시하냐"
2019. 09.03(화) 20:45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91회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91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과 이채영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91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한준호는 자신의 휴대폰을 몰래 보고 있는 주상미에게 불같이 화를 냈다.

주상미는 "비밀번호 풀어달라"고 했다. 한준호는 "싫다. 이건 프라이버시다. 부부사이에 지켜야할 예의"라고 따졌다.

뒤이어 방으로 들어온 허경애는 "부부 사이에 무슨 비밀이 있다고 휴대폰 비밀 번호를 안 풀어주냐"고 화를 냈다.

이어 한준호는 "비밀 번호 풀어주기 싫다"고 단호히 말했다. 이에 허경애는 "지금 나 무시하냐"고 분노했다.

다음 날 주상미는 주용진에게 한준호와 싸운 일에 대해 "부부 사이의 일이다. 모르는 척 해달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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