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김혜옥, 윤선우 정체 알고 분노 "불륜녀 동생" |
| 2019. 09.03(화)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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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여름아 부탁해' 김혜옥이 윤선우의 정체를 알게 됐다. 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91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윤선경은 나영심에게 "상원 씨 한준호 원장 처남이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나영심은 왕금희에게 "이게 무슨 말이냐"고 황당해했다. 나영심은 "너 이 사실을 알고 있었냐"고 왕금희를 채근했다. 이에 왕금희는 마지못해 "알고 있었다"고 인정했다. 이어 나영심은 왕금희에게 "상원이가 어떤 사람인 줄 알고도 같이 일했냐"고 화를 냈다. 나영심은 왕금희에게 "그 불륜녀 동생과 같이 일하겠다는 거냐"고 했다. 이에 왕금희는 "상원 씨는 주상미 동생일 뿐이다. 나에겐 고마운 사람이다"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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