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가본드' 이승기, '대역 NO' 스펙터클 액션신 예고 |
| 2019. 09.02(월)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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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본드, 이승기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가본드' 이승기가 대역 없이 모로코에서 만들어낸 스펙터클한 액션신이 예고됐다.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 극본 장영철·연출 유인식)' 제작진은 2일 오전, 극중 스턴트맨 차달건으로 출연하는 이승기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의사 요한' 후속으로 오는 9월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연출 유인식)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 가족도, 소속도,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 액션 멜로다. 극중 이승기는 성룡을 롤모델로 삼아 액션 영화계를 주름잡겠다는 다부진 꿈을 안은 열혈 스턴트맨이었지만,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 이후 조카를 잃고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자의 삶을 살게 된 차달건 역을 맡았다. 차달건은 태권도, 유도, 주짓수, 검도, 복싱까지 종합 무술 18단의 유단자일 뿐 아니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담함과 넘치는 자신감을 가진 인물이다. 이와 관련 이승기가 몸을 사리지 않고 발산한, 스펙터클한 액션 신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상처투성이 얼굴을 한 채 누군가에게 멱살을 잡혀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달리는 차량에 매달린 이승기의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승기의 액션신 대부분은 광활하고 이국적인 풍광을 가진 모로코에서 촬영됐다. 이승기는 카 액션 신을 비롯해 와이어 신, 추격 신 등 대부분의 고난도 액션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했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샀다. '배가본드' 촬영 전부터 긴 시간 체력 훈련에 전념해 왔다는 이승기는 고난도 액션 자세 등을 단기간에 마스터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제작진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더불어 이승기는 촬영장에서 집념 있는 태도로 수차례 연습을 거듭하고, 컷 소리가 나자마자 바로 달려가 철저하게 모니터링 하기를 반복하는 등 오롯이 차달건이 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제작진 역시 몰입감 넘치는 액션신을 완성하기 위해 수많은 사전 조사를 통해 로케이션을 물색하는 등, 배우와 제작진이 혼연일체가 돼 극의 리얼리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오직 이승기이기에 가능한 명장면들이 탄생,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이라며 "'배가본드'를 통해 이제껏 접한 적 없던 '액션배우 이승기'의 진면목을 보게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배가본드'는 오는 9월 20일 첫 방송되며,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해외 배급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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