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요한' 이세영, 흔들리는 눈빛…새로운 시련 예고 [T-데이] |
| 2019. 08.29(목)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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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요한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의사요한' 이세영이 황희의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은 듯한 모습의 스틸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극본 김지운·연출 조수원)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찾아가는, 국내 최초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극중 이세영은 식물인간이 된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로 괴로워하는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강시영 역을 맡았다. 지난주 방송된 '의사요한' 12회에서는 강시영(이세영)이 앞날을 장담할 수 없는 차요한(지성)의 몸 상태를 알게 된 후, 그의 보호자로 나섰다. 차요한과 함께 집으로 돌아간 강시영은 마통과 팀원들이 갑자기 들이닥치자 비밀의 방 안에 숨었고, 이곳에서 매일 채혈 등으로 몸 상태를 기록하고 있는 차요한의 모습을 떠올렸다. 이어 강시영은 포스트잇을 통해 "슬펐어요. 매일 이곳에 혼자 계셨을 생각을 하니. 그래도 감사해요. 이렇게 살아와주셔서. 제 곁에 있어주셔서"라는 애절한 마음을 남겼다. 이와 관련 오는 30일 '의사요한' 13회가 방송을 앞둔 가운데, 제작진이 충격에 휩싸인 채 위태로운 눈빛을 드리우고 있는 강시영의 모습을 공개해 긴장감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강시영은 휴대 전화로 통화를 하다가, 이내 이유준(황희)에게로 달려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유준의 말을 들은 강시영은 얼음처럼 굳어버린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시영이 뒤돌아 정신없이 달려가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강시영에게 충격파를 안긴 사건은 무엇인지, 또 새로운 시련이 닥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해당 장면은 지난 8월 서울시 강서구에서 촬영됐다. 이날 이세영은 급격하게 진폭이 달라지는, 강시영의 심경 변화를 표현해야 했던 만큼, 대본에서 눈을 떼지 않고 열독하며 감정선 다잡기에 심혈을 쏟아냈다. 더욱이 이세영은 갑작스럽게 충격을 받아 불안한 강시영의 심리 상태를 오로지 요동치는 동공과 눈빛으로만 담아내며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극중 강시영이 격렬하게 밀려오는 불안감에 맞닥뜨리는 면면을 이세영이 고스란히 그려내면서 제작진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이세영은 식물인간 아버지를 둔 딸의 고통부터, 의사로서의 고뇌까지 녹록지 않은 강시영이라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생생하게 연기하고 있다"며 "걱정할 수밖에 없는 차요한으로 인해 강시영은 또 어떤 행보를 걷게 될지, 이세영 표 강시영의 앞으로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의사요한' 13회는 오는 3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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