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군 제대 후 복귀 소감 "잘할 수 있을까 걱정"
2019. 08.28(수) 14:22
타인은 지옥이다
타인은 지옥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 배우 임시완이 복귀 소감을 밝혔다.

OCN 새 주말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연출 이창희)의 제작발표회가 2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임피리얼팰리스 셀레나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창희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임시완 이정은 이현욱 박종환 이중옥 이동욱 등이 참석해 작품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임시완은 군 제대 후 첫 복귀작품으로 '타인은 지옥이다'를 선택했다. 임시완이 극 중 맡은 역할은 에덴 고시원 303호에 새롭게 입주하는 윤종우 역이다.

이날 임시완은 복귀 소감으로 "오랜만에 연기에 도전하게 돼서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잘할 수 있을까하는 기대와 걱정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임시완은 "좋은 배우들과 좋은 환경에서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으로,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한 OCN 드라마틱 시네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누적 조회수 8억 뷰를 기록한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31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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