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웨슬리 스나입스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화이팅'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웨슬리 스나입스 내한 기자회견

2019. 08.28(수)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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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웨슬리 스나입스 내한 기자회견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 정두홍 무술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8년 ‘블레이드’에서 주연을 맡으며 전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웨슬리 스나입스는 이후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블레이드 2’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후 ‘블레이드’를 성공적인 시리즈물로 완성시켰다. ‘블레이드3’ ‘나인 라이브스’ ‘세븐 세컨즈’ ‘카오스’ 등 다양한 장르 영화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익스펜더블 3’에서 독 역을 맡아 활약했으며 다시 한번 액션 스타로서 자리매김했다. 실제 태권도에 깊은 관심을 보여 명예3단증을 소지하고 있는 웨슬리 스나입스는 2003년 3월 한국인 니키 박(박나경)과의 결혼으로 “한국은 제 2의 모국이다”라고 밝힌 바 있어 이번 영화제 내한 시 할리우드 친한(親韓) 스타다운 매너와 영화 팬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기대된다.

웨슬리 스나입스와 함께 ‘나우 유 씨 미’ 무술 감독이자 웨슬리 스나입스에게 ‘블레이드’ 속 검술 액션을 가르친 바 있는 척 제프리스도 한국을 찾았다. ‘12 몽키즈’ ‘블레어 윗치 2 – 어둠의 경전’ ‘스파이더 게임’ ‘글래디에이터’ ‘한니발’ 등에서 액션 코디 및 스턴트맨으로 활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 세계 무예•액션 장르의 영화를 만날 수 있는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8월 29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9월 2일까지 씨네Q 충주연수점과 CGV 청주(서문)에서 전 편 무료로 상영한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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