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리바다 어워즈' 마마무, 올해의 라이브 수상 "휘인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2019. 08.22(목) 21:20
2019 소리바다 어워즈
2019 소리바다 어워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그룹 마마무가 '올해의 라이브'를 수상했다.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소리바다 어워즈') 1일차 본 시상식이 22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진행은 방송인 전현무와 소이현이 맡았다.

이날 배우 김재원이 '올해의 라이브' 시상에 나섰다. 이 가운데 마마무가 '올해의 라이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마무는 이날 수상 소감으로 "무무들 너무 고맙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마마무는 컨디션 난조로 이날 시상식에 불참한 휘인의 사진을 띄운 휴대폰을 들고 "일단 우리 휘인이와 이렇게나마 함께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면서 "휘인이가 빨리 나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마마무는 다시 한 번 "우리 무무들 너무 고맙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지난 2014년 싱글 '행복하지마'로 데뷔 후 오로지 뛰어난 실력으로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이후 '음오아예' '넌 is 뭔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등 발표하는 곡마다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로 불리고 있다.

'2019 소리바다 어워즈'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일환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지난해에 이어 국내외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를 휩쓴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양일간 전에 없던 축제의 장을 구현한다.

이 밖에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등의 특별한 무대도 성료와 함께 마무리돼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슈퍼콘서트의 경우 오는 24일에 폐막 공연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참여 및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특별함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K 팝을 사랑하고 즐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발길을 유도, 기존의 페스티벌과는 확연히 다른 '참여형 페스티벌'을 선보이고 있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각종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2019 소리바다 어워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