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리바다 어워즈' 마마무 화사 "솔로 첫 수상, 멋진 아티스트 되겠다"
2019. 08.22(목) 19:32
2019 소리바다 어워즈
2019 소리바다 어워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그룹 마마무 화사가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소리바다 어워즈') 1일차 본 시상식이 22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진행은 방송인 전현무와 소이현이 맡았다.

이날 주식회사 THE E&M 김대권 사장과 배우 왕빛나가 특별상인 '소셜 아티스트상' 시상에 나섰다. 이 가운데 화사가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화사는 이날 수상 소감으로 "솔로로서 상을 받는 게 처음이라서 긴장된다"면서 소속사 식구들과 부모님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화사는 마마무 멤버를 언급하던 중 "이 자리엔 없지만 너무너무 사랑하는 휘인이"라며 컨디션 난조로 이날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 참석하지 못한 휘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화사는 "항상 뒤에서 열심히 응원해주시는 무무(팬클럽) 분들 감사하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화사는 "항상 좋은 무대와 노래로 보답하는 멋진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했다.

화사는 지난 2월 '멍청이(twit)'로 처음으로 솔로에 도전해 화제가 됐다. '멍청이'는 화사만의 독보적인 목소리가 한층 부각된 곡이다. 특히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계속해 등장하는 '트윗 트윗'이라는 후렴구가 중독성 있는 노래다.

화사의 '멍청이'는 각종 국내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정상에 위치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빌보드에서 극찬을 받기도 했다.
'2019 소리바다 어워즈'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일환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지난해에 이어 국내외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를 휩쓴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양일간 전에 없던 축제의 장을 구현한다.

이 밖에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등의 특별한 무대도 성료와 함께 마무리돼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슈퍼콘서트의 경우 오는 24일에 폐막 공연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참여 및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특별함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K 팝을 사랑하고 즐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발길을 유도, 기존의 페스티벌과는 확연히 다른 '참여형 페스티벌'을 선보이고 있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각종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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