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리바다 어워즈' 씨엘씨, '뮤직스타상' 수상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습니다"
2019. 08.22(목) 19:30
2019 소리바다 어워즈
2019 소리바다 어워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그룹 씨엘씨(CLC)가 '뮤직스타상'을 수상했다.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소리바다 어워즈') 1일차 본 시상식이 22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진행은 방송인 전현무와 소이현이 맡았다.

이날 주식회사 THE E&M 김대권 사장과 배우 왕빛나가 특별상인 '뮤직스타상' 시상에 나섰다. 이 가운데 '뮤직스타상' 수상의 영예는 씨엘씨에게 돌아갔다.

씨엘씨는 수상 소감으로 "모든 큐브 식구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뮤직 스타상'이라는 상을 받아서 정말 뜻 깊고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씨엘씨는 "말보다는 좋은 무대로 보답할 수 있는 씨엘씨가 될 수 있도록 감사하다"고 했다. 또한 씨엘씨는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사랑한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씨엘씨(오승희 최유진 장승연 SORN 장예은 엘키 권은빈)는 지난 5월 발매한 싱글 '미(ME, 美)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씨엘씨의 '미'는 강렬한 사운드와 비트 그리고 퍼포먼스로 걸크러시한 매력을 살린 곡이다. 특히 곡이 진행되면서 반전되는 후렴부가 인상적인 곡이다.

'2019 소리바다 어워즈'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일환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지난해에 이어 국내외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를 휩쓴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양일간 전에 없던 축제의 장을 구현한다.

이 밖에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등의 특별한 무대도 성료와 함께 마무리돼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슈퍼콘서트의 경우 오는 24일에 폐막 공연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참여 및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특별함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K 팝을 사랑하고 즐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발길을 유도, 기존의 페스티벌과는 확연히 다른 '참여형 페스티벌'을 선보이고 있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각종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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