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취상태 여성편력”…구혜선과 이혼위기 안재현, 하차요구 빗발 |
| 2019. 08.21(수)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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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현 구혜선 주취상태 신서유기7 이혼 공식입장 시청자 게시판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의 파경 위기에 더불어, 안재현의 여성 편력 등 논란이 불거지며 방송가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현재 구혜선과 결혼생활 중인 안재현의 복잡한 여성편력이 드러나며 시청자들과 대중들의 분노도 증폭되고 있다. 안재현은 오는 11월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예정인 상황. 출연 일정에는 변동이 없으나 시청자들은 그를 하차시켜달라며 불편함을 토로하고 있다. 예능가도 마찬가지다. 안재현이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인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게시판에는 그의 시즌7 하차를 요구하는 시청자들의 청원이 빗발치고 있다. 앞서 안재현이 나영석 PD와 구혜선과의 이혼에 관련해 접촉한 것이 밝혀지며, 더욱이 시청자들은 안재현이 애착을 보이는 ‘신서유기’에서 그를 하차시켜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20일 구혜선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리우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구혜선 씨는 안재현 씨와 이혼에 '협의' 한 바는 있으나 이혼에 '합의'한 적은 없으며, 현재 이혼할 의사가 전혀 없으며, 혼인 파탄에 관한 귀책사유도 전혀 없음을 알려드린다"라며 부부관계를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하지만 구혜선 측은 남편 안재현의 문제적 상황들을 나열해 논란을 증폭시켰다. 공식입장 문구 중 “상대방 안재현 씨의 결혼 권태감과 신뢰 훼손, 변심, 주취 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 등의 이유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온 구혜선 씨가 합의이혼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라는 대목이 문제가 된 상황이다. 더불어 구혜선은 안재현과 주고 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며, 안재현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가 자신의 뒷담화를 했다는 사실을 폭로하기도 했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로 인연을 맺은 후 이듬해인 2016년 결혼했다. 현재 안재현은 해당 논란에 대해 침묵을 고수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신서유기6'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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