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다방' 전영록, 추억 소환 라이브 무대 [T-데이]
2019. 08.20(화) 10:51
덕화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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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전영록이 '덕화다방'에서 1980년대 음악다방 전국 신청곡 1위를 기록했던 추억의 노래 '내 사랑 울보'를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20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덕화다방'에서는 전영록의 '내 사랑 울보' 라이브 무대가 그려진다.

전영록의 '내 사랑 울보'는 1986년도 전국 DJ 협회에서 뽑은 신청곡 1위곡으로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곡이다. 30여 년이 지난 세월이 무색하게 감미로운 그의 목소리는 변하지 않아 '덕화다방'에 온 손님들의 마음을 울렸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또한 전영록은 데뷔 앨범곡인 '나그네 길(1975)'과 서유석의 '가는 세월 (1986)' 등을 부르면서 '덕화다방'을 추억의 공간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지난 방송에서 이덕화와의 50년지기 우정으로 '덕화다방'의 알바생이 된 전영록은 과거 창신동 떡볶이 알바 경력을 살려 특제 후추 '불티나 록볶이'를 출시했다. 독특한 맛으로 손님들을 사로잡으며 완판 신화를 만들어냈을 뿐만 아니라, 분당 최고시청률 5.6%(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까지 기록하며 시청률 신화도 창조했다.

이덕화와 전영록이 함께 진행하는 음악다방은 이날 저녁 8시 55분 '덕화다방'을 통해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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