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허재, 최수종 폭로에 90도 허리 숙여 사과 '왜?' [T-데이]
2019. 08.15(목) 16:20
최수종, 허재
최수종, 허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최수종이 농구 감독 허재의 과거를 깜짝 폭로한다.

15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와의 대결을 위해 녹화장을 찾은 배우 최수종과 일레븐FC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일레븐FC에는 최수종을 비롯해 배우 김영일, 배도환, 무술감독 정두홍, 전 유도선수 김재엽, 코미디언 김지호 등이 소속돼 있다. 특히 '뭉쳐야 찬다' 멤버들은 어쩌다FC와 이미 친분이 있어, 이들의 등장에 크게 반가움을 표했다. 이어 '뭉쳐야 찬다' 멤버들은 일레븐FC와 추억을 쌓은 옛 노래를 부르며 조촐한 댄스 환영식을 열었다.

출연진들은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의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허재는 화려한 발재간과 남다른 댄스 실력으로 또 한 번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최수종은 "허재에 대해 할 말이 있다"며 과거 한 나이트클럽에서 일어났던 일을 폭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수종의 폭탄 발언에 당황한 허재는 다급하게 90도로 허리를 숙여 사과해 궁금증을 더했다.

허재가 최수종에게 고개를 숙여야 했던 사연의 전말은 1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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