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CF' 측 "일본 팀 공연 예정대로 진행, 추이 지켜볼 것" |
| 2019. 08.08(목)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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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BICF' 측이 일본 팀 참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8일 오전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간담회가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 서울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준호 집행위원장, 조윤호 수석프로그래머, 홍인규 대외협력수석, 최대웅 부집행위원장, 조광식 부집행위원장, 성하묵 이사, 김대희이사, 옹알스(조수원, 조준우, 최기섭, 채경선), 쇼그맨(박성호, 정범균), 변기수 사리사욕쇼(장기영, 김태원), 이리오쇼(류근지, 서태훈), 졸탄쇼(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썰빵(김대범, 황현희, 정영진), 그놈은 예뻤다(정태호), 까브라더쑈(곽범, 송영길, 정승환, 이창호), 투깝쇼(김민기, 김영, 김승진, 한송희), 코미디얼라이브쇼(이용주, 정재형), 크리웨이터(박성호, 정승빈, 조재원, 심문규, 방주호, 이창윤, 조충현) 등이 참석해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최근 한일관계 악화로 국내에서 일본 제품뿐만 아니라 일본 문화 불매운동까지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부산코미디페스티벌' 역시 일본 팀 공연 라인업에 대해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조윤호 수석프로그래머는 "일본 팀의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추이를 살펴보고 변경 사항이 생기면 보도자료를 통해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준호는 "일본팀에 대한 홍보를 최소화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준호는 "공연은 이미 예정돼 있었기 때문에 진행을 하고 있다"면서 "문제가 있다면 대처를 하겠다"고 했다.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과 하늘연극장, 부산디자인센터 이벤트홀,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 시청자미디어센터 공개홀 등에서 열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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