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간장이란? '수미네 반찬'도 즐겨쓰는 이것 "간장보다 한수 위" |
| 2019. 08.07(수)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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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간장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수미네 반찬'에서 사용한 어간장이 화제다. 7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와 송가인, 제자 셰프들이 갈비탕과 쫑상추겉절이 등을 함께 만들었다. 김수미의 갈비탕 레시피에 따르면 큰 냄비에 양지 살을 삶아 낸 육수 1.6L를 넣고 끓인다. 강판에 간 마늘을 면포에 짜 즙만 냄비에 넣는다. 다시마 2개 건새우 8개 대추 6개, 양파 반 개는 통으로 무 1/3개를 두껍게 썰어 넣는다. 이어 갈비를 찬물에 담아 핏물을 뺀다. 갈비에 칼집을 내 삶아준다. 매실액 1큰술과 국간장 1큰술을 넣어 재워놓는다. 무가 익었을 때쯤 재워둔 갈비를 넣는다. 또한 어간장 1큰술과 새우젓 소량, 소금 2작은술을 넣어 간한다. 면포를 이용해 국물을 걸러낸다. 여기서 무, 갈비, 대추를 걸러내 다시 국물에 넣는다. 익어갈 때 얇게 썬양지 살을 얹어 마무리한다. 당면을 넣고 3분 간 익히면 갈비탕이 완성된다. 어간장은 쫑상추겉절이를 만들때도 사용됐다. 김수미의 레시피에 따르면 다진 마늘 1큰술과 양조간장 1큰술, 어간장 1술, 고춧가루 2큰술, 참기름 1/2큰술, 통깨 1큰술을 넣고 섞는다. 대파의 흰색 부분을 얇게 썰어 넣고 섞어주면 양념장이 완성된다. 마지막으로 상추가 상하지 않게 양념장과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이날 '수미네 반찬'에서 사용한 어간장은 어패류에 소금을 넣어 1년 이상 분해, 숙성시켜 걸러낸 액체 조미료다. 보통 어간장은 짙은 호박색을 띠며 치즈, 고기, 암모니아 등이 혼합된 냄새와 진한 맛이 난다. 또한 어간장은 콩으로 만든 간장과 달리 깊은 맛이 나서 간장보다 한수 위의 간장이라고도 평가받는다. 어간자은 액젓 대신에 김치를 담글 때 사용하기도 한다. 국을 끓일 때 넣으면 간장을 넣고 끓엿을 때보다 보다 깊은 맛이 나게 할 수도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수미네 반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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