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이채영과 관계 회복하나 "다시 아이 가지자"
2019. 08.07(수) 20:35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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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이 이채영에게 임신을 제안했다.

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72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주상원은 집을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주상원은 가출 이유에 대해 "출퇴근 거리도 멀고, 당분간 레스토랑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사실상 유산 사실을 숨기고 왕금희에게 누명을 씌운 주상미에 대한 원망 때문이었다. 이에 가족들이 주상원을 만류했지만, 그의 뜻은 꺾이지 않았다.

한준호가 주상원의 독립을 신경 쓰는 듯 하자 주상미는 "원래 저런 애다. 신경 쓰지 말아라"고 했다.

주상미는 "혹시 상원이가 금희 자유롭게 만날까봐 두려워서 그러느냐"고 했다.

이를 들은 한준호는 주상미에게 "우리 다시 아이 가지자"고 제안했다.

한준호는 주상미에게 "다시 아이 생기면 불안감 다시 사라질 것 아니냐"고 했다. 이에 주상미는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 나 하루 빨리 컨디션 회복하겠다"며 행복해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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