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맛' 케빈나, 초호화 라이프 공개→캐스팅 논란 "前 약혼녀 성파문" [종합] |
| 2019. 08.07(수)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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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케빈나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프로 골퍼 케빈 나가 '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그의 성파문으로 인한 캐스팅 논란이 불거졌다. 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케빈 나와 지혜 나 부부의 합류를 알렸다. 이날 '아내의 맛' 제작진은 라스베가스 전세기 공항에서 케빈 나 지혜 나 부부를 기다렸다. 전세기가 등장하고, 옆에는 의전 차량까지 대기 중이었다. 이는 케빈 나의 전세기였다. 케빈 나, 지혜 나, 딸 리아까지 모두 전세기에서 내린 뒤 이들은 의전 차량을 타고 집으로 떠났다. 이후 케빈 나, 지혜 나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케빈 나와 지혜 나는 "결혼 4년차 부부 케빈 나, 지혜 나입니다"라는 소개와 함께 어색한 미소를 보였다. 역대급 초호화 라이프를 공개를 예고한 케빈 나 부부의 '아내의 맛' 합류 소식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케빈 나는 최경주에 이어 역대 한국인 골프선수 중 두 번째로 PGA 투어에 진출한 한국인이다. PGA 세계랭킹 33위에 빛나는 케빈 나는 누적 상금만 3천만 달러(한화 약 360억 상당)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탑 골퍼임을 입증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일각에서는 케빈 나가 가족 예능인 '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케빈 나가 전 약혼자와 파혼하는 과정에서 소송에 휘말렸기 때문이다. 케빈 나는 2014년 전 약혼자로부터 약 5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약혼녀 A씨는 "한 결혼 정보 회사에서 만나 약혼 후 1년 가까이 살았으나, 결혼 한 달 전 케빈 나로부터 일방적인 파혼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A씨는 "(케빈 나와) 사실혼 관계에 있었으나 성 노예의 삶을 살다가 일방적 파혼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히기도 했다. 이후 재판부는 케빈 나에게 총 3억 16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케빈 나의 '아내의 맛' 출연에 대한 시청자들의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아내의 맛' 제작진이 관련 내용 확인에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아내의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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