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강다니엘, 톱 아이돌 커플 탄생 이틀째 화제 "호감 갖고 만나는 사이" [종합]
2019. 08.06(화) 07:42
강다니엘 지효
강다니엘 지효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트와이스 지효와 가수 강다니엘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이들의 오작교 역할을 한것으로 알려진 임슬옹의 SNS에 악플이 잇따르고 있다.

5일 지효와 강다니엘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강다니엘의 자택에서 두 사람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보도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지효와 강다니엘은 친한 지인이자 선배인 아이돌 A의 소개로 만나 호감을 키워가던 중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지효와 강다니엘 양측 모두 "호감 갖고 만나는 사이"라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강다니엘은 지효와의 열애 인정 이후 자신의 팬카페에 "오늘 오전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랐을 여러분들에게 정말 미안하다"며 "지금의 홀로서기를 할 수 있게 되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가끔씩은 정말 지칠 때도 있었지만, 그런 나를 붙잡아 주셨던 건 다른 무엇도 아닌 팬 여러분"이라며 팬들을 다독였다.

이어 강다니엘은 "상상도 하지 못한 놀라운 기록들을 현실로 만들어 주실 때마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헤아릴 수 없이 큰 위안과 희망을 얻었다"며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보듬어 드리고 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나의 몫이자 내가 해드리고 싶은 것이다. 그 몫을 해내기 위해서는 언제나 가장 중요하게 여겨 왔던 것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는 가수 강다니엘이 되겠다"고 했다.

또한 강다니엘은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강다니엘이 되겠다. 정말 정말로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지효와 강다니엘의 열애 인정 이후 '오작교 A'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이에 지효와 강다니엘의 인맥을 중심으로 여러 아이돌 멤버들이 거론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스포티비뉴스가 같은날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 말을 빌려 강다니엘·지효 커플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 임슬옹이 있다고 보도했다. 지효는 2005년 7월부터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고, 임슬옹도 같은 회사에서 연습생 기간을 거쳐 2008년 2AM으로 데뷔했다. 강다니엘은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하던 때부터 임슬옹을 잘 따랐다고. 지효, 강다니엘 모두와 친분이 있는 임슬옹이 '오작교' 역할을 한 셈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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