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효' 강다니엘 "놀랐을 팬들 미안해, 더 나은 모습 보일 것" [전문] |
| 2019. 08.06(화)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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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다니엘 지효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트와이스 지효와의 열애 인정한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팬들에게 입장을 밝혔다. 강다니엘은 5일 자신의 팬카페에 "오늘 오전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랐을 여러분들에게 정말 미안하다"며 "지금의 홀로서기를 할 수 있게 되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가끔씩은 정말 지칠 때도 있었지만, 그런 나를 붙잡아 주셨던 건 다른 무엇도 아닌 팬 여러분"이라며 열애 소식으로 인해 많이 놀랐을 팬들에게 미안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어 강다니엘은 그동안 자신에게 보내준 팬들의 응원을 언급하며 "상상도 하지 못한 놀라운 기록들을 현실로 만들어 주실 때마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헤아릴 수 없이 큰 위안과 희망을 얻었다"며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보듬어 드리고 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나의 몫이자 내가 해드리고 싶은 것이다. 그 몫을 해내기 위해서는 언제나 가장 중요하게 여겨 왔던 것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는 가수 강다니엘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강다니엘은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강다니엘이 되겠다. 정말 정말로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 다음은 강다니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강다니엘입니다. 우선 오늘 오전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랐을 여러분들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하루 종일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을 텐데 너무 늦게 찾아온 건 아닌가 더 걱정이 되네요. 미리 말할 수 없었던 것도, 여러분과 저의 이야기들로만 가득해도 넘쳐날 이 공간에 이런 이야기들을 남기는 것도 많이 미안해요. 제가 지금의 홀로서기를 할 수 있게 되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가끔씩은 정말 지칠 때도 있었지만, 그런 저를 붙잡아 주셨던 건 다른 무엇도 아닌 팬 여러분입니다. 이 이야기를 꼭 드리고 싶어요. 저를 볼 수 없었던 기약 없는 긴 시간의 고통과 악의적인 의도가 가득한 추측성 이야기들로 힘들었을 때에도 오로지 저만 바라보시며 저를 위해 많이 참고 답답했던 마음도 숨기면서 제 사진들로 가득 찬 카페 이벤트나 지하철 역에 걸어주신 큰 응원의 메시지로 제가 일어설 수 있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카페나 지하철역을 찾아가서 여러분들의 사랑을 눈으로 담을 때나 이번 앨범을 준비하고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한 놀라운 기록들을 현실로 만들어 주실 때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헤아릴 수 없이 큰 위안과 희망을 얻었어요. 그런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보듬어 드리고 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저의 몫이자 제가 해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 몫을 해내기 위해서는 언제나 가장 중요하게 여겨 왔던 것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는 가수 강다니엘이 되겠습니다. 팬분들께 충분히 많이 받았고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것보다 더 많이 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강다니엘이 될게요. 정말 정말로 저와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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