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채 탤런트 뭉쳤다…연극 '노루숲의 여름' 14일 개막
2019. 08.05(월) 14:21
노루숲의 여름
노루숲의 여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KBS 공채 탤런트 출신 한울타리 극단이 올 여름 대학로 연극 무대에 선다.

한울타리 극단은 14일부터 18일(평일8시, 토,일 3시, 7시)까지 대학로 아름다운 극장에서 연극 '노루숲의 여름'(극본·연출 김시번)을 선보인다.

출연에는 KBS 탤런트 이주화씨를 비롯하여, 이준우, 전경희, 고아라, 곽근아씨가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울타리 극단의 '노루숲의 여름'은 코믹하고 감동적인 가족이야기로 어머니의 기일을 맞아 자연휴양림 '노루숲'으로 여행을 떠난 홍가 삼남매의 여행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울타리 극단 대표 이주화씨는 "봉사활동으로 시작 한 한울타리가 배우로서 보다 더 많은 사람과 소통하기 위한 방법으로 연극을 시작하게 됐다"며, "그 두 번째 작품이 이번 '노루숲의 여름'"이라 했다. "공연을 찾아오는 관객들에게 최선을 다해 진실하고 실감나는 무대로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

극본, 연출을 맡은 김시번씨는 "무더운 여름날 소나기처럼 시원하게 웃을 수 있는 가족 코미디를 준비했다"며,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연기가 한껏 무르익은 KBS 중견 배우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대학로 아름다운 극장에서 선보이게 될 '노루숲의 여름'은 인터파크를 통해서 예매 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한울타리 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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