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생존기' 서지석, '몽유도원도' 찾고 돌아갈 수 있을까 [TV온에어] |
| 2019. 08.04(일) 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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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생존기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조선생존기' 서지석이 본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기 위해 '몽유도원도'와 가마솥을 찾았다. 3일 밤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극본 박민우·연출 장용우) 13회에서 한정록(서지석)은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찾았다. 그러나 '몽유도원도'를 찾는 한정록에게 사람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그러던 중 한 사내가 한정록에게 "몽유도원도는 입에 올려서는 안되는 그림"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사내는 "계유정난. 건국 후 가장 잔인했던 피바람의 역사"라고 했다. 이에 한정록이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자 사내는 "조선 사람이 맞냐"고 타박했다. 그러면서 사내는 "혈풍이 난무하던 시절 그 중 계유정난이야 말로 대 혈사 중에 혈사다. 그 당시 수양대군의 숙적이었던 안평대군의 가장 최측근, 그리고 안평대군 꿈 속에 나왔다는 '몽유도원도'에 찬문했던 스물 한명의 사람 중 한 명도 살아남지 못했다. 다 수양대군에게 죽었다"고 했다. 사내는 '몽유도원도'를 "죽음의 연판장"이라고 칭하며 한정록의 입을 단속했다. 그러나 한정록은 사내의 경고에도 "혹시 '몽유도원도'가 어디에 있는지라도 알려줄수는 없냐"고 '몽유도원도'의 행방에 관심을 가졌다. 이후에도 한정록은 사내에게 "'몽유도원도'가 어느 절에 있다는데 그 절 이름이라도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사내는 "조선 팔도 사찰을 다 뒤져봐라. 그 그림이 나오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정록은 "'계축년 11월 가마솥'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사내는 "계축년에 구휼미를 축낸 아전을 끓는 가마솥에 넣어 부형에 처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알려줬다. 이후 이혜진(경수진)과 만난 한정록은 "'몽유도원도'랑 가마솥을 찾으면 돌아갈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한정록은 "그냥 돌아가지 말고 여기서 살까"라며 장난스레 묻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조선생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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