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서린 프레스콧 남자친구, 헨리 실망 부른 대반전 "특별한 감정 NO" |
| 2019. 08.03(토)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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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캐서린 프레스콧 남자친구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 혼자 산다'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이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3일 저녁 재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와 그를 보러 직접 한국까지 방문한 캐서린 프레스콧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헨리는 캐서린 프레스콧과의 데이트를 이어갔다. 헨리는 채식주의자인 캐서린 프레스콧을 위해 특별한 식당을 방문했다. 그는 "여기 음식은 캐서린이 모두 먹을 수 있다"면서 더덕구이, 감자 전, 도토리묵, 비빔밥 등을 주문했다. 헨리는 캐서린 프레스콧을 위해 사진도 찍어주며 애정을 표했다. 캐서린 프레스콧도 헨리의 배려에 고마운 듯 한국말로 "맛있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기안84와이 전화가 연결됐다. 기안84는 캐서린 프레스콧에게 "헨리가 네 남자친구냐"고 물었다. 이에 캐서린 프레스콧은 단호하게 "아니다"라고 말해 헨리를 당황시켰다. 또한 캐서린 프레스콧은 "헨리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그냥 그렇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어 캐서린 프레스콧은 "남자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에 "있다"고 답하며 헨리와의 달달한 분위기에 종지부를 알렸다. 캐서린 프레스콧의 말에 헨리는 당황스러움을 숨기지 못했다. 헨리는 인터뷰를 통해 "특별한 감정이 있는 건 아니지만, 막상 들으니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헨리의 "조금 놀랐다"는 말은 도리어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놀라움을 채 진정시키기도 전에 헨리와 캐서린 프레스콧은 용문산 근처에 위치한 절에 방문했다. 그러나 캐서린 프레스콧 곁에서 떨어질 줄 몰랐던 초반의 헨리와는 달리, 열애 사실을 알게 된 헨리는 캐서린 프레스콧과 멀찍이 떨어져서 걸어 웃음을 샀다. 헨리는 "남자 친구가 있다는 말을 들어서 그런 게 아니다"라고 부인했지만, 이내 녹화 영상을 보더니 "왜 이렇게 슬퍼 보이는 것 같지"라며 체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나 혼자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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