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민호 "트로트계 BTS, 과거 아이돌로 데뷔"(해피투게더4) |
| 2019. 08.03(토) 17:18 |
| ||||
![]() |
| 장민호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해피투게더4'에서 장민호가 과거사를 공개했다. 3일 오후 재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트롯투게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설운도 김연자 송가인 장민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민호는 자신을 "트로트계의 BTS"라고 소개했다. 장민호는 '트로트계의 BTS'라는 별명에 대해 직접 지은 별명이라고 밝히며 BTS 노래 메들리를 하기도 했다. 이어 장민호는 실제로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장민호는 "원래 아이돌로 데뷔했는데 잘 안 됐다. 1997년 유비스로 데뷔했다"면서 "이 프로그램에 정말 나오고 싶었다. 집에서 거리는 한 시간인데 여기까지 오는 데 20년이 걸렸다"고 출연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민호는 신인 가수들은 유명한 선배들의 히트곡을 메들리로 엮어 무대를 하는 것을 밝혔다. 장민호는 "신인 입문 당시 설운도 선배의 '다 함께 차차차'의 노래를 불렀다. 무대를 끝나고 내려왔는데 설운도 선배가 계시더라"며 긴장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장민호는 "녹화를 모두 끝내고 설운도 선배를 찾아가서 사과를 했다. 그런데 설운도 선배가 '내 노래를 불러주는데 고맙다'고 했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음을 밝혔다. 이어 그는 "그날 설운도 선배가 '다 함께 차차차'를 안 부르시더라"고 덧붙였다. 이 말을 들은 유재석은 "오늘부터 설운도 씨는 '트로트계의 대인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해피투게더4']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