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사보도 세븐' 장영자, 사위 故 김주승 명의 도용해 사기 "피해액 140억" |
| 2019. 08.02(금) 22:19 |
| ||||
![]() |
| 탐사보도 세븐 장영자 김주승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탐사보도 세븐'에서 장영자의 실체를 추적했다. 2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큰 손' 장영자의 실체를 집중 추적하고, 장영자의 화려하고 사치스러웠던 과거 생활 모습을 공개됐다. 1982년, 단군 이래 최대 사기 사건이라는 장영자 금융사기 사건이 벌어졌다. 장영자의 어음 사기 금액은 무려 6000억 원대였다. 그 당시 정부 1년 예산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이었다. 장영자는 지난 1992년 가석방됐다. 그로부터 1년 7개월 후 두 번째로 구속된 장영자. 금융실명제로 본인 명의로 사업을 할 수 없게 되자 장영자는 주변 사람의 이름을 빌려 어음 사기를 쳤다. 당시 사기 금액은 140억원이었다. 당시 장영자가 명의를 빌린 사람 중에는 사위였던 故김주승도 있었다. 이 사건으로 장영자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장영자는 또 다시 사기 사건으로 구속됐다. 구권 화폐 사기였다. 당시 장영자는 수조원대 구권 자금이 있다며 신권을 주면 구권에 50%를 얹어주겠다며 220억원을 챙겼다. 가석방 당시 남아 있던 형량까지 더해 15년 형을 선고 받았다. 장영자는 5, 60대 대부분을 감옥에서 보냈고, 2015년 만기 출소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탐사보도 세븐']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