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3' 나PD, 순수익 공개→안재현 "시급이 천 원이다" 좌절
2019. 08.02(금) 21:49
강식당3
강식당3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강식당3'의 총매출과 수익이 공개됐다.

2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3'(이하 '강식당3')에서는 방송인 강호동, 이수근, 안재현, 젝스키스 은지원, 슈퍼주니어 규현, 위너 송민호, 블락비 피오의 마지막 식당 운영기가 공개됐다.

이날 '강식당3'의 나PD는 운영 매출을 공개했다. 그는 1일 차부터 마지막 날까지의 매출을 공개하며 "총매출은 645만700원이다"라고 밝혔다. 생각보다 높은 매출액에 멤버들은 놀라워했다.

그러나 나PD는 "본사 방침이 있어서 지출 비용을 빼야 한다"며 지출 내용을 읊기 시작했다. 그는 "주재료에 쓴 비용만 285만 원이다. 또한 식당에서 사적으로 마신 커피, 깬 그릇 등을 더하면 이는 더 커진다"고 말하면서 "지출이 총 576만 원이다"라고 밝혔다.

총매출에 지출 비용을 뺀 '강식당3'의 순수익은 고작 68만9000원에 불구했다. 이어 나PD는 "1인당 9만8470원을 나눠가지면 된다"고 최종 전달했다. 이를 들은 안재현은 "1주일이 넘는 기간 동안 다른 식당의 일당을 벌었다. 시급이 천 원이다"라고 말해고, 은지원은 "고소해도 되냐"고 해 웃음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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