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연, 강타 우주안 스캔들 재점화 "2년 전 큰 상처 받아" [종합] |
| 2019. 08.02(금)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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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연 강타 우주안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강타 우주안 스캔들을 언급했다. 2일 오정연은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오정연은 "반 년 가량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하루가 멀다 하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되면 충격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오정연은 "더구나 그 연인이 내가 어릴 적부터 우상으로 생각해왔던 사람이라면 내가 보고, 듣고, 믿어왔던 세상의 모든 것이 다 거짓으로 느껴지게 될 정도의 어마어마한 파장이 일어난다"면서 "이 일은 2년 전 내가 직접 겪은 일이고 나는 그 이후 크나큰 상처를 받아 참 오래도록 아주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오정연은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고도 뻔뻔한 사람은 벌을 받아야 마땅하겠지만, 또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잘 수습해서 활동하고 살아갈 거다. 최소한의 도리가 살아 숨 쉬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게 진정 헛일일까"라고 말했다. 이어 오정연은 "공인이 아닌 한 여자로서 최대한 담백하게 쓴 글이니 태클 사절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오정연은 강타와 우주안의 이름이 오른 실시간 검색어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앞서 우주안이 1일 SNS에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강타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면서 강타와 우주안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몇 년 전 이미 끝난 인연으로,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고 들었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러나 같은날 강타의 두 번째 열애설이 제기됐다. 한 매체는 강타와 정유미가 2년 간 비밀 연애를 지속해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강타와 정유미는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부인했다. 정유미 측도 같은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날 밤 우주안이 SNS를 통해 "강타 씨와 저는 교제해오다 지난해 헤어졌고 최근에 다시 만남을 갖고 서로를 알아 가는 중"이라고 밝혀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강타와 우주안이 몇 년 전 끝난 인연이라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못박았다. 이후 강타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강타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개인적인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지난해 결별 이후 며칠 전인 7월 말경 우주안과 만났다. 이후 연락하던 중 결별 전 영상이 실수로 우주안 개인SNS에 게재되는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타는 "이대로 서로의 인연은 정리하기로 결론 지었다"고 덧붙였다. 우주안도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혔다. 그는 "어제(1일) 게시한 글은 강타 씨와 논의 후 올렸고, 이후 대화한 결과 서로의 인연을 여기까지 정리하기로 결정내렸다"며 "제가 실수로 올린 글 때문에 상처받으신 강타 씨 팬분들께, 대중의 사랑을 받아야 할 강타 씨께도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싶다"고 사죄했다. 그렇게 종결되는 듯 했던 강타와 우주안의 스캔들은 오정연의 고백으로 재점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우주안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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