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김사권·이영은에 분노 '거짓 유산 연기' [종합] |
| 2019. 08.02(금) 21:02 |
| ||||
![]() |
|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이 이영은을 오해했다. 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69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주상미는 왕금희를 이용해 거짓 유산 연기를 했다. 이어 주상미는 한준호에게 왕금희 때문에 유산했다며 거짓말을 했다. 이후 한준호는 왕금희를 찾아가 "당신 이것밖에 안되는 여자였냐"고 독설을 퍼부었다. 한준호는 왕금희에게 "당신 일부러 그런 거냐. 여름이 입양 못하게 돼서 일부러 계단에서 밀었냐"고 했다. 왕금희는 "일부러 그런 거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한준호는 "나 계속 당신한테 죄책감 안 가져도 되겠다"면서 "그러고도 계속 거기서 일하지는 않겠지"라고 일갈했다.
이후 왕금희는 주상원에게 죄책감을 털어놓았다. 왕금희는 "나 상미 임신 중인 거 알면서도 조심하지 않았다"면서 "상원씨한테 미안하지만 여기서 일 못하겠다"고 했다. 주상원이 "그냥 사고일 뿐이다"라며 만류했지만, 왕금희는 끝내 일을 그만두었다. 왕금희는 이후 주상미의 집을 찾았다. 그러나 주상미를 비롯한 그의 가족들은 왕금희를 문전박대를 했다. 계속해서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왕금희는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며 걸어오고 있던 한준호를 발견했다. 이에 왕금희는 한준호를 부축했고, 이 광경을 주상미가 목격했다. 주상미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는 크게 분노하며 왕금희의 뺨을 내리쳤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