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달인' 수원 평양냉면, 수원 대원옥 화제 '어디?' |
| 2019. 08.02(금)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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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달인 수원 평양냉면 수원 대원옥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수원 평양냉면집 수원 대원옥이 화제다. 2일 재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수원 평양냉면집 수원 대원옥이 소개됐다. 이날 '생활의 달인' 잠행단은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평양냉면의 달인을 만나기 위해 대원옥을 찾았다. 투명할 정도로 맑은 수원 평양냉면 육수를 맛본 잠행단은 그 맛에 감탄했다. 면발도 부드럽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물이 많이 들어간 비빔냉면도 눈길을 끌었다. 잠행단은 수원 평양냉면에 대해 "상큼한 맛이 난다"고 평했다. 수원 평양냉면의 고소하면서도 맑은 육수에 숨은 재료는 옥수수였다. 삶은 옥수수는 껍질과 알맹이를 따로 분리해줬다. 삶은 껍질은 버리지 않고 냄비에 쌓아줬고, 그 위에 소고기 양지를 올려줬다. 참나물 옥수수죽에 양지, 옥수수 껍질을 숙성시킨 뒤 육수에 사용했다. 특히 여름에는 참나물, 겨울에는 무청을 사용, 계절마다 재료가 달라진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숙성 고기로만 완성된 수원 평양냉면 육수는 그만큼 맑고 투명하면서도 깊은 맛을 냈다. 또한 특별한 수원 대원옥의 비빔냉면 비결에 대해서도 말했다. 평양냉면 달인은 자극적이지 않은 비빔냉면에 대해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다. 누가 와서 잡수면 물냉면인줄 안다"고 했다. 비빔냉면 육수를 맛본 잠행단은 "간장은 간장이다. 그런데 소스가 다르다. 향긋한 단맛이 난다"고 했다. 수원 평양냉면 달인은 그 맛의 비결이 참외, 납작보리, 녹차 잎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생활의 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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