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탐정' UDC 합류 박진희, 오너 갑질x원인불명 산재 파헤친다
2019. 07.24(수) 13:34
닥터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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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닥터탐정' 박진희가 본격적으로 UDC 수사에 착수한다.

24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닥터탐정'(극본 송윤희·연출 박준우) 3회에서는 UDC(미확진질환센터)에 정식 합류한 도중은(박진희)이 새로운 산재 사건을 담당한다.

지난주 방송된 '닥터탐정' 1회, 2회에서는 지하철 스크린도어 직원 정하랑(곽동연)의 안타까움을 둘러싸고 진실을 은폐하려는 대기업과 이에 맞서 원인을 밝혀내려는 UDC(미확진질환센터)가 출동해 긴장감을 높인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도중은은 '더 베이커'라는 빵집에서 자행되는 도 넘은 사장의 갑질과 더불어 직원들의 호흡기 질환을 초래한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출동한다. '더 베이커'의 사장은 걸핏하면 직원들에게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막말을 퍼붓는 등의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할 전망이다.

이에 '닥터탐정' 제작진은 "이번 에피소드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오너 갑질' 문제를 집중 조명한다. 직장 내 괴롭힘, 폭언, 폭력 등 심각한 사회 문제에 대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유발할 것"이라며 "UDC가 사건 현장에 출격, 사이다 같은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밖에 '닥터탐정' 3회에서는 허세로 치장한 UDC의 수석연구원 허민기(봉태규)의 아픈 과거가 밝혀진다. 15년 전 허민기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사건이 지금의 그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가 공개될 예정이다.

'닥터탐정'은 산업현장의 사회 부조리를 통쾌하게 해결하는 닥터탐정들의 활약을 담은 사회고발 메디컬 수사극이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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