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의 파워FM' 이다지 "장보고 청해진 설치, 세계적인 셀럽이었다" |
| 2019. 07.23(화) 0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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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철의 파워FM 이다지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역사 강사 이다지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무식탈출 영철쇼'에서는 역사 강사 이다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다지는 "초등학생들에게 지구본 젤리 등 이색적인 먹거리가 인기다"라면서 "중학생들에게는 보조배터리를 사주면 좋고, 여자 학생이면 틴트가 좋다"고 했다. 이어 이다지는 배우 최수종이 출연한 드라마 '해신'을 통해 역사 지식을 알렸다. 이다지는 "최수종이 바다의 왕 장보고 역을 맡아 연기했다"고 했다. 이다지는 "장보고가 미천한 출신이라 성씨가 없었는데 자신의 신분을 극복하고자 중국으로 건너가 무장으로 출세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이다지는 "당시 일본인들이 신라인들을 잡아다가 노예로 만드는 일이 빈번했다. 이런 질서를 잡으려고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하게 됐다"고 했다. 이다지는 "청해진은 전라남도 완도에 있었다"고 했다. 또한 이다지는 "당시 장보고는 세계적인 셀럽이었다. 한 일본 승려가 중국에서 공부를 더 할 수 있게 장보고에게 편지했다. 그래서 장보고가 더 공부할 수 있게 했다"면서 "일본 교토에 한 절에 장보고의 영정이 있다"고 했다. 이다지는 "장보고의 최후가 좋지 않았다. 부하인 염장에게 배신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염장 지르다'라는 말이 생기게 됐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이다지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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