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끼줍쇼’ 강호동X김종민, 포항공대 뒤집은 바보력 [TV온에어] |
| 2019. 07.18(목)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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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끼줍쇼 강호동 이경규 코요태 김종민 신지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이공계 엘리트 집결체 포항공대 학생들에게 무리수(?)를 던졌다. 17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강호동, 이경규, 코요태 김종민, 신지의 포항공대 일대 포항시 지곡동 가정 방문기가 공개됐다. 이날 강호동, 이경규와 신지, 김종민은 학구열이 물씬한 드넓은 포항공대를 거닐며 대학교 곳곳을 구경했다. 수재들의 둥지를 휘젓고 다니는 이들은 ‘바보들의 행진’이라는 제목으로 묘사돼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석박사 통합 과정을 밟고 있는 수학과 학생들을 만나자, 푯말을 물어보며 “한글인데도 너무 어렵다”라며 우는 소리를 했다. 김종민 역시 특유의 예능 바보 캐릭터를 고수하며 포항공대에서 독특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급기야 강호동은 수학과라는 점에 집중해 학생들에게 6X7은 무엇이냐는 돌발 퀴즈를 던져 모두를 실소케 했다. 이경규는 “42”라고 외치며 “왜 학생들한테 그런 걸 물어보고 그래”라며 강호동에게 핀잔을 줬다. 한편 이날 신지와 김종민은 포항공대 인근, 지곡동 가정에 입성해 한 끼 식사를 하는데 성공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한끼줍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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